이랜드월드 정수정 대표가 지난 18일, 동대문에 위치한 2차 협력사인 지구실업에 방문하여 현장에 비치되어있는 바코드 라벨기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직접 시연하고 있다.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랜드월드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동반성장∙상생경영 프로그램 강화에 나선다.
이랜드월드는 올해 4분기 협력사 동반 성장 프로그램 일환으로 ▲상생 채용 프로그램 도입 ▲성과 공유제 실시 ▲생산성혁신 파트너쉽 사업 ▲협력사 임직원 직무 교육 ▲물류센터 유휴공간 무상임대 ▲네트워크론 도입 ▲성과 공유 아카데미 ▲국내∙외 판로 개척 ▲정부 포상 신청 지원 등 총 9가지 상생 협업 사업 실행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이랜드월드가 30여 년 간 축적해온 패션,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직접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협력사들의 물류창고 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랜드월드가 보유한 물류 창고의 일부를 무상으로 임대 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 될 예정이다.


이랜드월드 정수정 대표는 “직접적인 1차 협력사 뿐만 아니라 2차 협력사까지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며 함께 성장 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여러가지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하고, 실행 준비 중에 있다”며 “상생, 협업, 동반성장 등 협력사들이 함께 성장하고 같이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