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bir Khattau WILEY 아시아태평양지역 영업개발이사와 FA금융스쿨 전영묵 대표가 1일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FA금융스쿨 제공

세계적 교육 출판 전문업체 John Wiley & Sons(이하 와일리)가 우리나라 금융 교육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와일리는 지난 1일 오전 한국의 금융 전문인 교육 기관 FA금융스쿨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CFA(Chartered Financial Analyst·국제 공인 재무 분석사) 시험 대비를 위한 온라인 강좌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CFA는 국제적인 금융 애널리스트 자격시험으로 현재 한국에는 약 1000여명이 자격증을 지니고 있다.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FA금융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와일리의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온라인 강의나 모의고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hubir Khattau 와일리 아시아태평양지역 영업개발이사는 “한국 수험생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첨단 온라인 학습 툴이 수험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왕건 FA금융스쿨 원장은 “CFA교재 출판사로 알려진 와일리는 최근 수험준비 시장에도 의욕적으로 참가하고 있다”며 “특히 모의고사 등은 한국 수험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FA금융스쿨은 빠른 수험준비를 위한 우리말 강의도 서비스 중이며 와일리와 함께 CFA수험강의를 시작으로 향후 서비스 범위를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와일리는 211년의 역사를 가진 출판기업 중 하나로서 세계 최대의 사회과학서적 출판사이자 CFA협회의 공식 시험준비 인증 기관이다. FA금융스쿨은 CFA한국협회교육센터의 금융교육 전문기관으로 금융전문 정보제공회사인 스탁피디아의 교육브랜드이며 국내 유일한 공식인증 CFA교육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