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가 30억원에 거래됐다. 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아크로리버파크 84㎡는 지난 8월30일 30억원에 매매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8월 중순 아크로리버파크 59㎡는 24억5000만원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9·13 부동산대책이 발표되기 전 거래라 시장에서는 당분간 가격이 더 오르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시장 관계자는 "내년 종합부동산세 인상 등이 예상된 상황이라 추가적인 상승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아크로리버파크는 신반포한신1차를 재건축해 한강이 보이는 입지에 교통과 학군을 갖춘 명품아파트로 주목받았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가깝고 유명 사립초인 계성초와 반포초, 잠원초, 반포중, 신반포중, 세화여중, 세화여고, 세화고 등이 인근에 있다. 2013년 12월 분양당시 분양가는 3.3㎡당 평균 383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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