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1리 포구에 서있는 등대를 삼켜버릴 듯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토요일(6일)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오겠다. 다만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특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콩레이는 5일 오후 3시 기준, 중간강도의 중형 태풍(중심기압 975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32m/s(115km/h)로, 서귀포 남남서쪽 4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6km 속도로 북진하고 있으며, 토요일 오후 3시쯤에는 부산 북동쪽 약 12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일요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

6일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17도 ▲경남 21도 ▲경북 19도 ▲전남 20도 ▲전북 20도 ▲충남 19도 ▲충북 18도 ▲강원영서 17도 ▲강원영동 16도 ▲제주 22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20도 ▲경남 24도 ▲경북 23도 ▲전남 24도 ▲전북 23도 ▲충남 22도 ▲충북 21도 ▲강원영서 21도 ▲강원영동 21도 ▲제주 25도 등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