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주거지역 음식물쓰레기 수거통.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는 일반주택지역을 대상으로 건물별 음식물쓰레기 폐기물 보관통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고양이 등 유기 동물로 인한 음식물 종량제 봉투 훼손과 침출수 등에 따른  악취 발생 차단, 도시미관 저해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음식물류폐기물 보관통은 음식물류폐기물을 직접 배출하는 공동주택 내 전용 수거 용기(RFID)와는 달리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만 수거가 가능하다.


이번 종량제 음식물류폐기물 보관통이 설치되는 곳은 금암동(고인돌 공원 주변), 세교동(꿈두레도서관 주변), 외삼미동(UN참전기념공원 주변) 총 3구역이다.

해당 시범사업 지역에는 음식물류폐기물 보관통을 건물 당 1개씩 설치 예정이다.

수거 용기 전면에는 건물명과 주소 등을 기재된다.


심흥선 환경과장은 “시범운영 지역 내 설치된 음식물류폐기물 보관통을 이용해 배출할 때는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해야만 하며 향후 사업의 효과 분석을 통해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반주택 음식물수거통 관리수준이 용이하고 편리하며 효과가 클것으로 예상되며 주민생활에 보다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나가도록 오산시는 계속하여 시행지역을 확대할 나갈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