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장 보고시안과 콜라보레이션. /사진=캐딜락코리아

세계적 아티스트 겸 컬렉터 장 보고시안(Jean Boghossian)의 손짓으로 캐딜락 CT6가 재탄생한다. 캐딜락코리아는 장 보고시안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재탄생한 CT6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인 CT6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고객들에게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 보고시안은 ‘불꽃’과 ‘연기’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구축한 아티스트 겸 컬렉터다. 그는 지난해 베니스 비엔날레의 아르메니아 국가관 전시로 예술계의 노벨상이라고 할 수 있는 ‘황금 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2대의 CT6는 장 보고시안의 시그니처와 같은 ‘불꽃’을 활용해 완성한 독특한 패턴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정정윤 캐딜락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장은 “‘아트’는 고객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캐딜락에게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장 보고시안의 독창적인 작품세계와 CT6의 만남은 전혀 다른 비주얼을 완성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