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한라산 풍경./사진=뉴스1
한라산에서 올해 첫 서리가 관측됐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과 진달래밭, 어리목 등에서 올해 첫 서리와 첫 얼음이 관측됐다. 이는 지난해(10월24일)와 비교해 11일 가량 빠르다.

기상청은 제주는 당분간 아침과 낮 기온이 평년보다 2~4도 낮아 쌀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아침 산지에는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있다"며 "등반객들은 산행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