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17일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지원을 위한 2018년 하반기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정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성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한 후 수출 지원기관의 집중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2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20개 수출 지원기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부지원사업 우대 가점, 자금·보증, 무역금융 지원한도 확대 및 수수료 우대, 수출보험료 할인 등 78개 항목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년도 수출실적이 미화 500만 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 수출유망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기술력, 재무 및 혁신성 등에 대한 현장평가와 지역수출지원협의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접수는 이달 31일까지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