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가 최근 새로운 활동계획을 발표한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과의 협업으로 이번 시즌의 룩북을 26일 공개했다. 












비이커는 "Basic + Unique, #Basique"라는 슬로건과 함께 매 시즌 크리에이티브한 캠페인 비주얼과 뮤직 컨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장기하와 얼굴들'이 지난 9월부터 장기공연을 진행중인 소극장 ‘모텔룸(Moteloom)’에서 촬영된 이번 룩북은 밴드의 리더 장기하를 비롯한 멤버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포착했다. 여성 모델로는 최근 독특한 감성의 음악들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뮤지션 '민수'가 함께 했다.





비이커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Basic과 Unique의 조화를 보여주는데에 있어서 '장기하와 얼굴들'은 최적의 모델이자 파트너라는 판단했다"고 협업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번 룩북 공개를 시작으로 비이커와 '장기하와 얼굴들'은 신곡 라이브 비디오 릴리즈 등 5집 활동기간 동안 지속적인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5집 앨범으로 곧 컴백함을 알림과 동시에 해체를 발표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예고한 바 있는 '장기하와 얼굴들'은 ‘한국 대중음악의 오래된 미래’라 일컬어질 만큼 익숙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음악으로 지난 10년간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제공. 비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