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4조2431억원) 대비 57% 증가했고 세전이익(1721억원)은 7.8%, 당기순이익(1111억원)은 14% 올랐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4조2401억원) 5.8%, 영업이익(2209억원) 7.7% 상승, 세전이익(3110억원)은 40.4%, 당기순이익(2017억원)은 37.2% 하락했다.
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12조2646억원으로 전년(12조5906억원) 대비 –2.6%, 영업이익은 6773억원으로 전년(7915억원) 보다 하락(-14.4% )했다.
세전이익의 경우 7083억원을 기록해 전년(5407억원) 대비 31%, 당기순이익은 4685억원으로 전년(3705억원) 대비 26.4% 상승했다.
수주잔액는 전년 말 대비 5.4% 상승한 70조3858억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4년치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 중이다.
재무구조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부채비율은 전년 말 대비 1.1%포인트 개선된 116.4%,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전년 말 대비 10.0%포인트 상승한 193.5%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4분기 이후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공사,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항만공사,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 등의 매출 증가에 따라 안정적 수익 창출이 전망된다”며 “현재 입찰 중인 추가 공사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 기술 및 수행 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성장으로 시장 신뢰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