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귀락마을 도시가스 통입식.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지난 25일 의정부시 자일동 귀락마을 문화공작소(목재체험장)에서 마을주민과 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가스 공급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6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총 1.7㎞의 공급관을 설치하는 도시가스 공급공사가 완료되면서 귀락마을 45세대가 도시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을주민들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져 의정부시민으로서 더욱더 자부심을 갖게 되고 취약지역을 배려해준 의정부시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 의정부시, 귀락마을 도시가스 통입식. / 사진제공=의정부시
이번에 도시가스가 공급으로 귀락마을 45세대에 연간 약 3500만원의 연료비 절감효과가 예상되며 LPG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으로 LP가스 사고예방 등 재난의 위험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011년도부터 자연부락 15개 마을에 예산 79억 원을 투입하여 도시가스를 공급해 서민 생활안정에 기여함으로써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게 되어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연료비 부담 경감 등 생활안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이어 "의정부시는 지속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지역에 도시가스를 보급해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에너지복지정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