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벤처 ㈜엑소코바이오가 전문가용 메조세라피(Mesotherapy) 클리닉 브랜드 ‘ASCE+’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엑소코바이오
​ASCE+는 줄기세포 배양액에서 유래한 엑소좀(ASC-EXOSOME™) 성분을 동결건조한 제품으로 뛰어난 피부 재생 및 항염 효과가 특징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동결건조 엑소좀 및 다양한 유효 성분을 함유한 파우더 앰플과 액상 앰플로 구성되어 두 앰플을 혼합해 사용하며, 수분 보충에 탁월한 히알루론산 및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성장인자 복합물과 주름 방지에 효과적인 레티놀 등도 다량 함유됐다.

​㈜엑소코바이오 관계자는 “각종 전시회와 학회를 통해 해외에서 호평을 받은 ASCE+를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엑소좀 분야 선두 기업으로서 연구 및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엑소코바이오는 2017년4월 설립 후 약 100일만에 총 125억원의 시리즈(series) A 투자에 성공했다. 그리고 2018년 9월 총 300억 원의 Series 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