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안재현, 송민호, 이수근의 반격이었다. 강호동은 송민호와 이수근의 공격을 받고 1분 46초만에 항복을 외쳤다. 은지원은 일부러 스태프인 척 카메라를 들이댔다. 그러나 이수근은 금세 눈치챘고 송민호, 안재현까지 은지원을 공격했다. 그 결과 안재현, 송민호, 이수근이 삼겹살을 먹게 됐다.
안재현의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멤버들은 특산물을 지키는 기상미션을 하게 됐다. 강호동은 연어 알 하나를 지켜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러던 중 강호동은 접시에 뒀떤 연어 알을 잃어버리게 됐다. 이에 강호동은 부엌을 정리하던 송민호를 의심했다.
하지만 이는 안재현이 몰래 숨긴 것이었다. 안재현은 강호동을 불러 그의 눈 앞에서 연어 알을 터뜨렸다. 강호동은 크게 좌절했고 안재현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여기에 안재현은 다음 날 아침까지 가짜 연어 알로 강호동을 놀렸다.
이 같은 활약에 대해 안재현은 "시즌 3,4에 많이 참았다"라며 여유로움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안재현은 이번 시즌에서 계속 대활약을 펼치며 큰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