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은 26일 1131~1132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31.8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성향이 높아짐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다만 금주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이나 FOMC의사록 공개, 미·중 정상회담 등이 예정돼 있어 관망세에 원/달러 환율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