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가 직장인 4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신미약 감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심신미약 감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를 묻자 ‘반대한다’는 의견이 97.8%로 ‘찬성한다’ 2.2%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심신미약 감형으로 인정할 수 있는 사항(복수 응답 가능)’에는 ‘지적장애(37.6%)’가 가장 많았고 ‘치매(33.6%)’, ‘없다(12.2%)’, ‘우울증(10.5%)’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음주’라는 의견은 0%로 나타났다.
매일 뉴스란을 채우는 사건 사고를 보면서 직장인 47.8%는 ‘분노감이 든다’고 답했다. ‘마음이 아프다’ 22.5%, ‘지겹다’ 14.2%, ‘피곤하다’ 10%, ‘무덤덤하다’ 3.2%, ‘무기력하다’ 2.3% 순이었다.
또한 청와대 국민 청원 참여에 대한 질문에는 ‘참여하지 않는 편이다’라는 답변이 65.3%로 가장 많았고 ‘참여하는 편이다’ 20.1%, ‘전혀 참여하지 않는다’ 9.4%, ‘반드시 참여한다’ 5.2%였다.
한편 강력 범죄자의 신상 정보 공개에 대해서는 응답자 10명 중 7명이 ‘범죄자는 무조건 개인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73%)’고 답했고 ‘범죄의 정도에 따라 공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24.1%)’, ‘범죄자라도 신상 정보는 보호해줘야 한다(3%)’ 순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