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H&M이 2018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홀리데이 캠페인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감독이자 방송작가인 맷 피드몬트(Matt Piedmont)가 연출을 맡아 총 6화의 미니시리즈로 제작됐으며, 배우 오브리 플라자(Aubrey Plaza), 가수 모세 섬니(Moses Sumney), 인플루언서 레욘야타(Lejonhjarta) 자매 등 다양한 인물이 참여했다.
특히 우리에게도 익숙한 한국 톱모델 정호연이 출연했다. 가상의 장소인 '호텔 모리츠(Hotel Mauritz)'를 무대로 하는 이번 캠페인에는 고산 지대, 아늑한 오두막, 소나무에 부드럽게 떨어지는 눈 등 홀리데이 시즌의 무드가 가득하다.
캠페인은 화려한 파티를 즐기거나, 디스코에 맞춰 춤을 추거나, 편안한 니트를 걸치고 조용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등 홀리데이 시즌을 보내는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 등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다.
H&M의 디자인 디렉터인 페닐라 울프파트(Pernilla Wohlfahrt)는 “홀리데이 시즌은 한껏 차려 입을 기회가 가득한 시기이지만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뜻 깊을 시간을 보낼 기회이기도 합니다"며 "H&M에서는 춤추며 파티를 즐길 때에도, 편안히 쉬고 있을 때에도 어울릴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된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입니다"고 전했다.
이어 "여성과 남성을 위한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니트, 아름답게 반짝이는 소재로 만들어진 키즈웨어 등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완벽한 선물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나 자신을 위한 선물도 포함해서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