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고장.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사진=뉴스1

29일 오전 8시40분 현재 신분당선이 고장 나 탑승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신분당선 강남행과 광교행이 모두 멈춰선 상태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이용객들은 SNS를 통해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 Ha***는 “신분당선에 문제가 생겼는지 양재역에 사람들이 넘쳐 움직일 공간도 없다. 그런데 안내방송은 전혀 안나오더군요”라고 지적했다.

또 noo****는 “빠른 조치 바랍니다. 출근 시간에 무슨 일”이라며 해결을 촉구했다.

이외에도 수많은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한편 신분당선은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기관사 없이(Driverless) 열차운행을 한다. 모든 운행 및 차량 상황은 양방향 무선통신 열차제어(CBTC) 방식을 기반으로 종합관제센터에서 원격으로 자동 조정·제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