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신도시 고읍지구 위치도.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양주신도시 고읍지구에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총 72필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50%, 용적률 100%에 최고 2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공급예정금액은 3.3㎡당 344만~378만원 수준이며 추첨을 통해 계약자가 결정된다.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로 지역 및 세대주에 별도의 제한은 없으며 법인도 신청 가능하다. 다만 만 19세 이상 1인 1필지에 대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양주신도시 고읍지구는 교통과 교육, 편의시설은 물론 쾌적성까지 갖춘 명품주거지로 주목된다. 2024년 개통예정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역(가칭)이 도보 10분 거리에 들어서면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까지 한 시간 내 도착 가능하다.

또 지난해 6월 개통된 구리-포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구리까지 20분, 서울 강남권까지는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초등학교 두 곳과 중·고등학교 한 곳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다.

이밖에 인근 중심상업지역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녹지가 어우러진 공원이 인접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대금납부 조건은 5년 무이자 할부로 공급되며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10회에 걸쳐 납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