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얼굴부상. /사진=kbs 제공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얼굴부상을 다해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민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3일) “민호가 지난 2일 영덕에서 영화 '장사리 9,15' 촬영 도중 특수효과 파편이 튀어 얼굴 왼쪽에 찰과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바로 응급실로 이동해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 통원 치료하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화 촬영은 준비 및 이동 스케줄로 이미 3-4일 정도 휴차가 예정됐던 상황으로, 최민호의 영화 촬영 참여 복귀는 충분히 치료와 안정을 취한 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장사리 9,15'는 1950년 9월15일 국제연합군과 맥아더의 지휘 아래 시행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한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민호는 영화에서 학도병을 이끄는 분대장 최성필 역을 맡았다. 전쟁에 자원한 인물이다. 강한 리더십과 따뜻한 마음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