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청 전경.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3일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8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재정인센티브로 2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국가 핵심 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비교하는 종합 평가다.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도정 주요 시책 등 6개 주요 정책 분야 124개 세부 지표를 평가한다.

구리시는 올해 최종 평가 결과 11개 시군이 속한 3그룹에서 전년도에 비해 3.21점이 상승한 89.0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2억5000만원, 특별교부세 3000만원 등 총 2억8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같은 성과는 연초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실적 보고회 개최를 통한 추진 상황 점검 ▲부진 지표 향상을 위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타 시·군 우수 사례 전파 ▲부서 간 소통을 통한 유기적인 협조 체제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성과는 700여명 공직자가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준 결과로 시의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와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2019년에는 꼭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