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주)훌랄라(회장 김병갑)가 글로벌 구호단체 NGO인 월드비전(World Vision)이 진행하는 인도네시아 지진 및 쓰나미 긴급구호 사업에 기부금 1,19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9월 29일 발생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의 진도 7.7 강진과 쓰나미로 사망자 2,000여 명과 함께 부상자, 이재민 등 피해자가 총 240만 명이 넘을 정도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훌랄라는 부상자 치료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이다.

훌랄라의 기부는 기업 이념이 ‘상생과 글로벌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공헌’을 적극 실현한다는 것에서 나온다. 사실 그동안 훌랄라는 상생과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훌랄라의 사회공헌 활동이 돋보이는 것은 단순히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정성 있게 추진해 왔기 때문이다. 
/ 훌랄라치킨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시간이 갈수록 횟수도 증가하고, 그 강도도 점점 세지고 있는 느낌이다. 또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필요한 곳이면 전 세계 어디든지 달려갔다는 점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지향하는 훌랄라의 목표와도 부합한다.

훌랄라는 월드비전을 통하여 식수난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10개국에 10개의 우물파기를 진행해왔으며, 2016년부터는 지역을 바꿔 아시아지역의 캄보디아 프레비히아에 2개의 우물파기 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금까지 9년째 총 10개의 우물파기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 밖에 전국 사랑의 밥차 운영, 독거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지원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훌랄라는 용인 칼빈대학교 학생 20명(상반기 10명, 하반기 10명)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했다. 훌랄라 본사가 있는 용인시 소재 칼빈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향후 10년간 장학금 및 발전기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훌랄라는 가맹점과의 상생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한민국 No.1 ‘훌랄라숯불치킨’과 자매 브랜드 ‘홍춘천치즈닭갈비’ 가맹점 중 올해 대학을 입학한 가맹점 자녀 모두에게 일정액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훌랄라 가맹점의 브랜드에 대한 소속감을 증대시키고 가맹점주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훌랄라가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동반성장과 나눔 정책의 일환이다.


김병갑 회장은 “서비스 산업의 해외진출은 로열티 수입, 식자재 수출 등 국부창출에 큰 기여를 하기 때문에 한류 바람이 불고 있는 중국, 동남아, 인도 등 아시아 국가로의 진출을 위해서라도 해외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사회 전반의 공익과 가맹점주와 소비자의 이익을 먼저 고려하는 ‘착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