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부진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1승 3무 1패에 그친 맨유는 지난 리버풀전에서는 슈팅 수 36 대 6 등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맨유를 향한 수많은 비판이 오가는 가운데, 맨유 현지 팬들은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한 명의 유스팀 선수를 기용하기를 원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다 우승(20회)에 빛나는 맨유가 위기에 빠졌다. 지난 17일(한국시간) 리버풀에게 1-3 패배를 당하면서 17라운드까지 치러진 현재 승점 26점 리그 6위에 처져있다. 26점이라는 수치는 프리미어리그 개편 이래 맨유가 리그 첫 17경기에서 얻은 승점 중 최저다.
다수 비판의 화살은 조제 무리뉴 감독에게 향하고 있다. 2016년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이후 맨유 구단은 수많은 이적료를 지불하면서 무리뉴 감독 지원 사격에 나섰다. 그러나 맨유는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와 리그컵에서 우승한 이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친 맨유는 이번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진출마저 불투명한 상황이다.
시종일관 수비 중심의 축구로 맨유를 지루한 팀으로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는 무리뉴 감독은 성적까지 부진하면서 경질 가능성이 여기저기서 대두되고 있다. 폴 포그바와 알렉시스 산체스 등 팀 내 스타 선수들과 관계도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선수단 장악에도 실패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이다.
한편, 맨유 현지 팬들은 감독뿐 아니라 선수들에게도 책임을 묻고 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에 대한 불만이 높다. 지난시즌 7500만 파운드(한화 약 1111억원)라는 거금의 이적료로 에버튼을 떠나 맨유에 합류한 루카쿠는 리그에서 16골 7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에도 5경기 만에 4골을 터뜨리며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한 루카쿠는 시즌 중반에 접어들면서 깊은 부진의 늪에 빠졌다. 루카쿠는 첼시와 유벤투스 등 강팀과의 경기에서 완전히 침묵하는 등 이후 7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지난 리버풀전에서는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구단 공식 트위터 등을 통해 루카쿠 대신 유소년 팀 소속 메이슨 그린우드를 최전방 공격수로 투입하라고 열을 올리고 있다.
한 팬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그린우드가 암울한 현재 맨유를 끌어올릴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등 당장 오는 23일(한국시간) 카티프 시티 전부터 그린우드가 선발로 나서기를 원하는 팬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
2001년 생으로 올해 만 17세가 된 그린우드는 맨유 구단 내에서도 손꼽히는 유망주다. 지난 시즌 17경기서 17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보인 그린우드는 이번 시즌 23세 이하 유스팀까지 넘나들면서 19경기 동안 22골을 기록하고 있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그린우드는 좋은 체격과 강력한 킥력을 바탕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전형적인 골잡이다. 지난 17일 FA 유스컵 3라운드에서는 잉글랜드 유스 최강팀 중 하나인 첼시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렬시키며 팀의 4-3 역전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다 우승(20회)에 빛나는 맨유가 위기에 빠졌다. 지난 17일(한국시간) 리버풀에게 1-3 패배를 당하면서 17라운드까지 치러진 현재 승점 26점 리그 6위에 처져있다. 26점이라는 수치는 프리미어리그 개편 이래 맨유가 리그 첫 17경기에서 얻은 승점 중 최저다.
다수 비판의 화살은 조제 무리뉴 감독에게 향하고 있다. 2016년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이후 맨유 구단은 수많은 이적료를 지불하면서 무리뉴 감독 지원 사격에 나섰다. 그러나 맨유는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와 리그컵에서 우승한 이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친 맨유는 이번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진출마저 불투명한 상황이다.
시종일관 수비 중심의 축구로 맨유를 지루한 팀으로 만들었다는 비판을 받는 무리뉴 감독은 성적까지 부진하면서 경질 가능성이 여기저기서 대두되고 있다. 폴 포그바와 알렉시스 산체스 등 팀 내 스타 선수들과 관계도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선수단 장악에도 실패하고 있는 무리뉴 감독이다.
한편, 맨유 현지 팬들은 감독뿐 아니라 선수들에게도 책임을 묻고 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에 대한 불만이 높다. 지난시즌 7500만 파운드(한화 약 1111억원)라는 거금의 이적료로 에버튼을 떠나 맨유에 합류한 루카쿠는 리그에서 16골 7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에도 5경기 만에 4골을 터뜨리며 변함없는 활약을 예고한 루카쿠는 시즌 중반에 접어들면서 깊은 부진의 늪에 빠졌다. 루카쿠는 첼시와 유벤투스 등 강팀과의 경기에서 완전히 침묵하는 등 이후 7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지난 리버풀전에서는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하는 굴욕을 맛봤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맨유 팬들은 구단 공식 트위터 등을 통해 루카쿠 대신 유소년 팀 소속 메이슨 그린우드를 최전방 공격수로 투입하라고 열을 올리고 있다.
한 팬은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그린우드가 암울한 현재 맨유를 끌어올릴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등 당장 오는 23일(한국시간) 카티프 시티 전부터 그린우드가 선발로 나서기를 원하는 팬들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
2001년 생으로 올해 만 17세가 된 그린우드는 맨유 구단 내에서도 손꼽히는 유망주다. 지난 시즌 17경기서 17골을 넣으며 가능성을 보인 그린우드는 이번 시즌 23세 이하 유스팀까지 넘나들면서 19경기 동안 22골을 기록하고 있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그린우드는 좋은 체격과 강력한 킥력을 바탕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전형적인 골잡이다. 지난 17일 FA 유스컵 3라운드에서는 잉글랜드 유스 최강팀 중 하나인 첼시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렬시키며 팀의 4-3 역전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