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노향 기자
정부가 19일 발표한 수도권 3기신도시는 남양주·하남·인천계양·과천으로 확정됐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서울에서 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곳"이라고 3기신도시 선정 배경을 밝혔다.

정부는 3기신도시 개발을 위해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개발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광역급행철도(GTX)와 BRT 수소버스를 개발해 서울과 일산, 수원 등을 출퇴근하는 데 왕복 한시간 안으로 이동할 수 있고 미세먼지 저감대책도 함께 내놓았다.

또 벤처기업, 소프트웨어기업 진흥시설을 유치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 스타트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장관은 또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는 모두의 꿈"이라면서 "유치원을 100% 국공립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개발이익을 도서관이나 복합커뮤니티 등 생활 SOC에 재투자할 예정이다. 공원녹지도 기존의 1.5배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