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는 NCT127, 권병호, 더보이즈, 레드벨벳, 로이킴, 마마무, 모모랜드, 벤, 비투비, 사이먼 도미닉, 숀, 슈퍼주니어,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워너원, 장덕철, 청하, 태진아&강남, 펜타곤이 참석했다.
이어 "신인상부터 시작해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사랑을 주셔서 대상을 받게 됐다. 백지였던 워너원을 사랑으로 채워준 워너블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해외일정으로 불참한 방탄소년단은 음반상의 주인공이 됐으며 ‘하트셰이커’(Heart Shaker)에 이어 올해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올해 제일 잘한 일’ 등을 발표하며 바쁘게 활동해온 트와이스가 음원상을 차지했다.
본상 첫 수상자가 된 마마무는 "뜻깊은 상을 받는 만큼 멋진 무대로 보답하는 아티스트 마마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마이걸은 데뷔 후 첫 수상의 기쁨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로이킴 또한 "상을 주실수록 다음 노래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부담감도 커지고 걱정도 많아지지만 팬들과 천천히 하고 싶은, 잘하는 음악 할테니 좋은 기회가 있으면 그때 또 상을 받으러 올 수 있으면 좋겠다"며 감사인사를 건넸다.
사이먼 도미닉(쌈디)는 힙합상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이 트로피는 나름 열심히 음악한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겠다. 내년에도 제 방식대로 열심히 일하고 돈 벌겠다"라며 "사랑하는 가족들, 부산의 친구들, 팬분들, 그리고 소속사 AOMG 식구들, 스타일리스트 팀 등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숀은 인디상을 수상, 깜짝 컴백 소식을 전하며 눈기을 끌었다. 그는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제 손으로 쓴 곡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다. 제겐 의미가 크다"라며 "2019년 1월 1일에 새 앨범이 나온다. 좋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벤은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OST인 '갈 수가 없어'로 OST 부문 트로피를 획득했다. 그는 "올해 데뷔 9년 차가 됐는데 처음 받는 상이다. 더욱더 영광이다. 앞으로도 더 좋음 음악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다만 미숙한 진행은 아쉬움을 남겼다. 오마이걸은 수상 직후 무대를 준비하기까지 충분한 시간을 할애받지 못했다. 이로 인해 오마이걸의 공연 전까지 현장엔 한동안 정적이 흘렀다. MC를 맡은 이특이 “오마이걸 멤버들이 소감을 마치고 무대용 마이크를 차느라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관객들의 무리한 사진 촬영 시도 때문에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기도 했다.
다음은 2018 kpma 시상식 수상자 명단
▲신인상-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인디상-숀
▲올레tv 베스트 아티스트상- '워너트래블' 워너원
▲솔로댄스상- 청하
▲ 그룹댄스상- 레드벨벳
▲힙합상-사이먼 도미닉
▲트로트상- 태진아X강남, 홍진영
▲제작자상-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김시대 대표
▲ 대중연주실연상- 권병호
▲대중가창실연상- 펜타곤
▲ 인기상- 엑소, 워너원
▲OST -벤 '갈 수가 없어'(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OST)
▲발라드- 비투비
▲R&B-어반자카파
▲한류공연상- 슈퍼주니어
▲땡스투유상- 조용필
▲가수상- 워너원
▲음원상- 트와이스
▲앨범상- 방탄소년단
▲본상- 로이킴, 마마무, 오마이걸, 장덕철, NCT127, 모모랜드, 비투비, 레드벨벳, 트와이스, 워너원, 방탄소년단
▲신인상-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인디상-숀
▲올레tv 베스트 아티스트상- '워너트래블' 워너원
▲솔로댄스상- 청하
▲ 그룹댄스상- 레드벨벳
▲힙합상-사이먼 도미닉
▲트로트상- 태진아X강남, 홍진영
▲제작자상-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김시대 대표
▲ 대중연주실연상- 권병호
▲대중가창실연상- 펜타곤
▲ 인기상- 엑소, 워너원
▲OST -벤 '갈 수가 없어'(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OST)
▲발라드- 비투비
▲R&B-어반자카파
▲한류공연상- 슈퍼주니어
▲땡스투유상- 조용필
▲가수상- 워너원
▲음원상- 트와이스
▲앨범상- 방탄소년단
▲본상- 로이킴, 마마무, 오마이걸, 장덕철, NCT127, 모모랜드, 비투비, 레드벨벳, 트와이스, 워너원, 방탄소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