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복용한 여중생이 아파트 12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발표한 타미플루 복용법이 눈길을 끈다.
24일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5시59분쯤 부산 한 아파트 화단에 A양(13)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양이 사는 아파트 12층 방문과 창문이 열려있던 점 등을 미뤄봤을 때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타미플루 부작용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8월 식약처가 독감치료제인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의 안전 사용을 위해 '독감 바이러스 치료제 안전 사용 길라잡이'를 전국 보건소와 협회 등에 배포했다.
타미플루는 생후 2주 이상 된 신생아, 소아, 성인의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안내서에 기재된 내용은 약물의 효능 및 복용법 등이다.
타미플루는 치료 목적으로는 1일 2회 5일간, 예방 목적으로는 1일 1회 10일간 복용해야 한다. 증상이 나아지더라도 임의로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 후 72시간 내에 증식이 일어나므로 초기 증상이 나타난 후 48시간 이내 복용해야 최적의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독감 바이러스 치료제 안전 사용 길라잡이에 따르면 해당 약물의 일반적인 이상반응은 구토, 오심, 설사, 어지러움, 소화불량 등이다. 이상반응이 심할 때는 복용 중단 여부를 의사나 약사와 상담해야 한다.
타미플루는 생후 2주 이상 된 신생아, 소아, 성인의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안내서에 기재된 내용은 약물의 효능 및 복용법 등이다.
타미플루는 치료 목적으로는 1일 2회 5일간, 예방 목적으로는 1일 1회 10일간 복용해야 한다. 증상이 나아지더라도 임의로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 후 72시간 내에 증식이 일어나므로 초기 증상이 나타난 후 48시간 이내 복용해야 최적의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독감 바이러스 치료제 안전 사용 길라잡이에 따르면 해당 약물의 일반적인 이상반응은 구토, 오심, 설사, 어지러움, 소화불량 등이다. 이상반응이 심할 때는 복용 중단 여부를 의사나 약사와 상담해야 한다.
또 분명하지는 않지만, 약물 복용 후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경련이나 섬망 등의 신경정신계 이상반응이 보고된 사례가 있는 만큼 최소 2일 동안은 보호자가 환자를 혼자 두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