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부평구가 22개 동 지역위원장들과 함께 주민참여예산 사업지 우수지역을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27일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지 우수지역을 22개 동 지역위원장들과 함께 모니터링했다고 28일 밝혔다.
부평구는 2017~2018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으로 추진했던 각 동의 사업지 중 사업효과가 우수하고 주민 참여가 높았던 지역을 중심으로 모니터링했다. 또 동 지역위원회가 추천한 18곳 중 참여예산 제안 사업지 표식을 부착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해 표식 작업을 마쳤다.

선정된 지역은 ▲백운역관장 쉼터 경관 개선(부평3동) ▲만원공원 안내판 설치(부평6동) △마장공원 운동기구 설치(산곡2동) ▲부영공원 출입문 설치(산곡3동) ▲걷고 싶은 골목길 만들기(산곡4동) ▲장수산 힐링 쉼터 조성 및 포토존 설치(청천1동) ▲후정공원 야외 무대와 운동기구 설치(삼산1동) ▲종달새쉼터 환경개선(부개1동) 사업지 등 8곳이다.


부평1동 지역위원장은 “여러 동의 제안 사업지를 방문하며 우리가 제안해 추진한 사례들을 돌아보니 자긍심도 생기고 뿌듯하다”며 “우리 동도 내년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민이 원하는 사업들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평구 관계자는 “2019년부터 계획형 참여예산제를 추진하기 위한 맞춤 교육과 찾아가는 계층별 참여예산제 등으로 자치분권 시대에 어울리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