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필모♥ 서수연.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45)와 다음달 결혼하는 서수연씨(31)가 브라이덜 샤워(결혼을 앞둔 신부의 파티)를 즐겼다.
서씨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친구들아 #bridalshower #브라이덜샤워 #아티초크0125"라고 썼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장미 문양이 들어간 케이크, 풍선이 있는 파티룸 모습이 담겼다.

브라이덜샤워란 ‘신부의’라는 뜻의 브라이덜(Bridal)과 ‘소나기’라는 뜻의 샤워(shower)의 합성어다. ‘신부 친구들의 우정이 비처럼 쏟아진다’는 뜻으로 결혼을 앞둔 신부가 친구들을 초대해 벌이는 파티를 가리킨다.

또한 꽃과 풍선으로 장식된 테이블 사진과 함께 “꽃밭에서 친구들과 행복했던 어제. 고마워 친구들아”라며 “#bridalshower #오빠꽃고마워 #친구들아고마워”라고 해시태그도 남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필모는 지난해 25일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그날들' 커튼콜에서 서씨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2월9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필모는 2004년 MBC TV 사극 '대장금'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2011~2012), '내 마음 반짝반짝'(2015) '가화만사성'(2016) '돌아온 복단지'(2017)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