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그램플러스’의 2019년형 제품으로, 안전성 및 편리성을 대폭 강화한 ‘그램플러스R’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리안, 휴대용 유모차 ‘그램플러스R’ 출시
이번에 선보이는 ‘그램플러스R’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등받이 조절 방식을 기존 스트랩 방식에서 레버 타입으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95도에서 175도의 3단계로 각도 조절을 레버를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4바퀴 독립 서스펜션’과 ‘소프트 볼베어링 시스템’을 적용해 충격 흡수 강화와 보다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안전성을 한층 높인 것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 더 넓고 깊어진 ‘와이드 시트’를 통해 아이가 보다 편안한 자세로 앉을 수 있도록 했다.

휴대용 유모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들도 주목할 만하다. ‘원터치 퀵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엄마 혼자서도 간편하게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쇼핑몰이나 카페 등에서도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유모차에서 가장 많이 손에 닿는 안전바와 핸들바의 원단을 이물질이 잘 묻지 않는 '멜란지 알파'로 사용해 원단 오염에 대한 걱정을 덜게 해 준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리안 담당자는 "이번에 선보인 ‘그램플러스R’는 휴대용 유모차는 안전성에 취약하다는 편견을 완전히 넘어선 제품으로, 휴대용 유모차의 새로운 구매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리안은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30년 넘게 축적된 전문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국내 유모차 시장을 이끌어나갈 신개념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