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프릭엔 대표(오른쪽)와 윤영식 마이지놈박스스튜디오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프리카TV
김영종 프릭엔 대표(오른쪽)와 윤영식 마이지놈박스스튜디오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프리카TV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이 영화 포털 ‘무비스트’를 운영하는 마이지놈박스스튜디오와 문화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종 프릭엔 대표와 윤영식 마이지놈박스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프릭엔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무비스트의 텍스트콘텐츠를 음성화해 팟캐스트 ‘팟프리카’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영화, 드라마와 같은 무비스트 엔터테인먼트콘텐츠도 이달 출시를 앞둔 ‘프리캣’을 통해 제공한다.

양사는 신규 콘텐츠도 개발할 예정이다. 프릭엔에서 운영 중인 교육 플랫폼 아프리칼리지에 모델 지망생을 위한 ‘모델 아카데미’ 강연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프릭엔은 마이지놈박스스튜디오와 제휴를 맺은 한국모델협회와도 협력관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프릭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릭엔은 글로벌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는 각자 보유한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해 향후 제작하는 콘텐츠를 해외에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릭엔은 올 상반기 베트남에 팟프리카를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