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결혼. /사진=MBC 방송캡처
이용진 결혼. /사진=MBC 방송캡처

개그맨 이용진이 품절남이 된다. 이용진은 오는 4월14일 서울 모처에서 오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그는 비(非) 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친구,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조용히 비공개 혼례를 치를 계획이다.

앞서 이용진은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랜 기간 교제한 여자친구"가 있다고 당당히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에는 KBS 2TV ‘6자회담’에 출연해 “여자친구와 10년, 15년 연애만 할 것은 아니니까 이제 진지하게 결혼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결혼식 공개와 관련해 방송 프로그램들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그동안 연인의 이름이나 직업, 사진 등을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는 이용진은 이를 전부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3년 SBS 공채 7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용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웅이 아버지' 코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인턴으로 활약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