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사진은 2019 스타벅스 벚꽃 MD. /사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 사진은 2019 스타벅스 벚꽃 MD. /사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마이 디티 패스' 가입 회원이 50만명을 돌파했다.
18일 스타벅스는 "'마이 디티 패스'(My DT Pass) 가입 회원이 최근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비스를 선보인 지 9개월여만이다.

마이 디티 패스는 고객의 차량정보를 스타벅스 선불식 충전 카드와 연동해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이용 시 자동 결제를 통해 주문한 메뉴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스타벅스 모바일 주문 결제 시스템인 사이렌오더를 통해 사전 주문 시, 별도의 주문과정 없이 바로 픽업 존에서 음료와 푸드를 받을 수 있다.

실제 마이 디티 패스 가입 회원의 경우 주문부터 음료를 받는데까지의 소요시간이 평균 1분40초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차량의 경우 2분40초가량이 소요됐다.

백지웅 스타벅스 마케팅 디지털 총괄부장은 "고객의 편의성 향상에 집중하며, 고객과 파트너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