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 갈맷길 코스./사진제공=부산시 |
부산시는 올해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갈맷길의 세계적 인지도 향상을 위해, 새로운 10년을 여는 다양한 기획사업을 펼쳐 부산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3월 기장 해안길 걷기 ▲4월 벚꽃길 건강 시민걷기, 제7차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특별걷기) ▲5월 다이아몬드 브리지 걷기(특별걷기),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 기념걷기 ▲10월 영도다리 만남의 걷기 등이 있다.
갈맷길 활성화를 위한 기획사업으로는 ▲갈맷길 아카데미(4월~6월) ▲갈맷길 사포지향 장거리 전국 걷기대회(6월) ▲부산의 길 한마당(12월) 등이 진행된다.
‘갈맷길 아카데미’는 4월부터 6월까지 2~3개월간 전체 42명의 길 지킴이와 길 해설사를 육성하는 신규사업이며, ‘장거리 전국 걷기대회’는 2018년 1회 대회(25km, 70여명)에 이어 총거리 25km와 50km 두 가지 코스를 추가 운영하면서 걷기 마니아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6월경 개최할 계획이다.
‘부산의 길 한마당’은 구․군별 길 조성을 위한 기획 단계부터 조성과정, 완공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장을 열어 부산의 길 가치를 재발견하는 행사이다.
한편 ‘제11회 부산 갈맷길 축제’는 2019 아시아 걷기총회(ATC 부산) 행사와 연계하여 새로운 콘텐츠 개발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