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가 2주년 기념 아이템을 상징하는 모자를 들고 있다. /사진=관련 영상캡쳐
김창한 펍지주식회사 대표가 2주년 기념 아이템을 상징하는 모자를 들고 있다. /사진=관련 영상캡쳐
펍지주식회사가 배틀그라운드 출시 2주년을 맞아 기념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한다.
25일 펍지에 따르면 김창한 대표의 특별메시지와 함께 2주년 기념 이벤트를 공개했다. 앞서 배틀그라운드는 글로벌게임플랫폼 스팀에 2017년 3월24일 얼리액세스 형태로 출시됐다. 이후 세계 게임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국내에도 PC, 모바일버전이 각각 출시됐다.

김 대표는 2주년 기념 영상을 통해 “지난 2년간 펍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팬들의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수많은 업데이트와 개선을 이뤘다. 지난해 두 개의 맵과 두 개의 콘솔에 론칭을 신규로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2년이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게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갔다”며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으로 펍지가 발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그 의견들을 잘 듣고 펍지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펍지가 준비한 2주년 아이템은 기념 모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2주년 기념 영상에서 날개와 숫자 ‘2’가 적힌 모자를 선보였다. PC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4일에 상점에서 제공하며 콘솔의 경우 다음달 9일에서 5월7일 사이에 로그인하면 얻을 수 있다.

한편 펍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편할 계획이다. 그 첫번째로 ‘에란겔’ 맵을 개선할 것으로 알려졌다. VG24/7 등 외신은 펍지가 첫 지도인 에란겔의 개선을 준비중이며 첫 변경사항을 테스트서버에 배포해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