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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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1원 오른 1134.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4원 오른 1135.5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34.2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환율은 글로벌 경기 우려 속 안전자산 선호와 본격 배당 지급을 앞둔 외국인 역송금 경계, 브렉시트, 미·중 무역협상 등의 대외 이벤트 불확실성 등에 상승 압력이 예상된다"며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추가 제재 철회 지시 발언 등에 상승 속도는 조절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