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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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상승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12달러(1.9%) 오른 59.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이 러시아가 베네수엘라에 군용기와 군인을 배치한 일에 대해 비난을 가하면서 베네수엘라 정치권을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됐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압박 강도를 높일 수 있는 상황에 베네수엘라에서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베네수엘라 원유 감소 전망이 높아지고 경기둔화 우려감 상승에 따른 국채금리 반등 완화도 유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