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가 감사의견에서 '의견거절'을 받았다는 소식에 최대주주인 웅진 주가가 약세다.

28일 오전 10시7분 현재 웅진 주가는 전일대비 1.27% 내린 2340원에 거래 중이다. 웅진의 자회사인 웅진씽크빅도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전일대비 2.58% 하락한 3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웅진에너지는 2018사업연도 감사인의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이 '의견거절'임을 공시했다"며 "이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공시했다.


한편 웅진에너지의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 시한은 다음달 17일까지다. 웅진에너지의 주권은 이날부터 상장폐지 사유 해소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