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축제가 한창인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 /사진=뉴시스 이종철 기자
벚꽃 축제가 한창인 서울 여의도 윤중로 일대. /사진=뉴시스 이종철 기자
벚꽃축제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일대의 교통이 통제돼 봄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사전에 통제구간을 확인해야 한다.
7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11일까지 영등포구청 주관으로 열리는 ‘제15회 여의도 봄꽃축제’로 인해 여의서로 구간 교통이 통제된다.

서강대교 남단부터 국회의사당 뒷길을 지나 여의2교 북단까지 이어지는 여의서로 약 1.7㎞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주차장 입구부터 여의하류IC까지 한강둔치하부도로 약 1.5㎞ 구간은 오는 12일 낮 12시까지 9일 간 전면 통제된다.


국회 북문에서 국회 둔치주차장 입구 구간과 여의하류IC 국회남문 진입부분부터 여의2교 북단까지 약 340m 구간은 평일 오전 10시~다음날 오전 6시까지, 주말에는 24시간 통제된다.

한편 경찰은 교통혼잡 및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등 457명을 서울 지역 19개 지자체 봄꽃축제 행사장(26개소) 주변에 배치하기로 했다. 또 통제구간 주변에는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 등을 311개 설치해 사전에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