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월 모의고사. /사진=임한별 기자
2019 4월 모의고사. /사진=임한별 기자

오늘(10일) 치러진 2019 4월 모의고사가 종료됐다. 

경기도 교육청이 주관한 전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진 이날 시험은 지난 3월 모의고사보다 전반적으로 체감 난이도가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어영역이 쉬웠다는 반응. 수험생 커뮤니티 '수만휘'에는 "문학 너무 쉬워서 시간이 남았다" "국어 풀면서 왜이렇게 쉽지 생각했다"는 등의 의견들이 올라왔다. 하지만 일각에선 "3월 모의고사보다 성적이 떨어졌다"며 "문법이 어려워 쉽다고 느끼지 못했다"는 반응도 있었다. 

2019 4월 모의고사. /사진=임한별 기자
2019 4월 모의고사. /사진=임한별 기자

입시전문업체들이 분석한 2019 4월 모의고사 등급컷은 1등급 원점수 기준 국어 88~89점, 수학 가 88~92점, 수학 나 85~88점, 영어 90점이다. EBSi는 이날 저녁 8시 등급컷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당국이 주관하는 수능 모의고사는 1년간 총 6차례 진행된다. 3월, 4월, 9월, 10월에는 각 시도교육청이, 6월, 9월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