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크로소프트
/사진=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사이드 엑스박스’를 통해 ‘E3 2019’ 및 게임정보를 공개한다.
1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에 따르면 MS는 오는 16일 오후 2시(현지시간) 1시간 분량의 인사이드 엑스박스를 방송한다.

인사이드 엑스박스에서는 구독형 멤버십서비스 ‘엑스박스 게임패스’에 대한 뉴스와 ‘씨 오브 시브즈’의 업데이트 소식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액션 RPG ‘워해머: 카오스 베인’ 베타버전과 1인칭슈팅게임 ‘레이지2’도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의 최신작 ‘기어스5’의 엑스박스 원 호환 정보도 발표된다. 엑스박스 측은 “인사이드 엑스박스를 통해 몇 가지 놀라운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오는 6월11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게임쇼 ‘E3 2019’에 대한 계획도 공개된다. 특히 올해 E3에서는 소니가 불참을 공식화함에 따라 엑스박스를 앞세운 MS의 독주가 예상되고 있다.

필 스펜서 MS 엑스박스 사업부 사장은 “E3에 대한 참가논의를 하면서 규모를 키우거나 예산을 줄일지에 대해 검토했다”며 “논의 끝에 E3에서 큰 성과를 거둬 게임업계와 팬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MS는 E3에서 콘텐츠 및 플랫폼에 대한 차세대 계획과 스트리밍 게임서비스 ‘엑스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인사이드 엑스박스는 트위치,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