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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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역 외국인 토지 보유 면적은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 말 시도별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에 따르면 광주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260만9000㎡로 전년 290만3000㎡보다 10.1% 감소했다.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이다.
보유 토지 금액은 금액은 3091억원으로 전년(3110억원)대비 0.6%감소했다.광주는 미국 법인이 동구 임야 26만㎡를 처분해 줄었다.

전남지역 외국인 보유토지 면적은 3790㎡로 전년(3776만7000㎡)대비 0.4% 증가했으나, 금액은 2조5164억원으로 전년(2조5190억원)대비 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경기도(4182만㎡)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