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13일 윤종진 대구 중부경찰서장이 2월19일 발생한 포정동 목욕탕 화재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DB |
87명의 사상자를 낸 대구 중구 포정동 목욕탕 화재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는 25일 열린다.
대구지법 제6형사단독부는 오는 25일 대구지법 별관 5호 법정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업주 등 8명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12일 목욕탕 업주 A씨, 건물관리인 B씨, 전기책임자 C씨를 구속하고 구둣방 주인 D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대구지검은 지난 4일 이들 8명을 모두 재판에 넘겼다.
앞서 지난 2월19일 오전 7시11분께 대구 중구 포정동에 위치한 7층 주상복합아파트 건물 4층에 위치한 목욕탕에서 화재가 발생해 남탕 탈의실에 있던 박모씨(74) 등 3명이 숨지고 하모씨(76·여) 등 84명이 부상당했다. 경찰 조사결과 화재는 남탕 입구 구둣방 안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법 제6형사단독부는 오는 25일 대구지법 별관 5호 법정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업주 등 8명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12일 목욕탕 업주 A씨, 건물관리인 B씨, 전기책임자 C씨를 구속하고 구둣방 주인 D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대구지검은 지난 4일 이들 8명을 모두 재판에 넘겼다.
앞서 지난 2월19일 오전 7시11분께 대구 중구 포정동에 위치한 7층 주상복합아파트 건물 4층에 위치한 목욕탕에서 화재가 발생해 남탕 탈의실에 있던 박모씨(74) 등 3명이 숨지고 하모씨(76·여) 등 84명이 부상당했다. 경찰 조사결과 화재는 남탕 입구 구둣방 안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