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스1 DB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스1 DB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가 343만원으로 집계됐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국 민간아파트의 분양보증 사업장 정보를 집계·분석한 2019년 3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결과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올 3월말 기준 343만3000원으로 전월대비 0.58% 상승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527만5000원으로 전월대비 2.27% 상승했고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0.51% 하락, 기타지방은 0.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신규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3452가구로 전년 동월(1만8896세대) 대비 29% 줄었다.

또 수도권의 신규분양 가구수는 총 6776가구다. 이는 이달 전국 분양물량의 50.4%지만 전년 동월(1만3782세대) 대비 51%가량 감소한 수치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총 3181가구로 전년 동월(1777세대) 대비 79%가량 증가, 기타지방은 총 3495가구로 전년 동월(3337가구)보다 5%가량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