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과학 교육사업에 협력키로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광주학생수련원이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청소년우주센터
우주과학 교육사업에 협력키로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광주학생수련원이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국립청소년우주센터
국립청소년우주센터(이하 우 주센터)와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우주과학 교육사업에 협력키로 손을 맞잡았다.
15일 우주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우주센터와 광주학생해양수련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 우주과학 체험활동과 응급처치 교육지원'과 유기적인 업무체계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과 직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시범운영 ▲방문청소년을 위한 공동사업기획(당일체험) ▲안전한 청소년활동을 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 지원 ▲각종 사업 기획 및 운영에 필요한 업무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사안 협의 이다.


박두규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원장은 "청소년의 우주과학 체험활동 중에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신속한 조치와 예방활동을 양기관의 사례 공유를 통해 강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한 것"이며"광주학생해양수련원에 숙박하는 학교단체 청소년들이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당일체험을 통해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고흥에 위치한 우주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