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테슬라 MOU 협약. /사진=쏘카
쏘카-테슬라 MOU 협약. /사진=쏘카
차량 공유 문화를 선도하는 쏘카와 모빌리티 혁신의 아이콘 테슬라가 지속 가능한 이동 라이프스타일 및 도시 혁신에 대한 협력을 위해 만났다.
17일 쏘카에 따르면 지난 16일 프리미엄 전기차 테슬라 모델 S를 쏘카 플랫폼에서 장기공유 모델로 이용할 수 있는 ‘쏘카X테슬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쏘카와 테슬라는 공유 서비스에 최적화한 차량 구매,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충전시설 개발 등 전분야에 걸쳐 긴밀하게 협업할 예정이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차량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새로운 습관과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쏘카는 오너 및 이용자들의 취향과 경험을 기반으로 좀 더 개인화한 맞춤형 차량 공유 문화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