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루드윅> ./사진=과수원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루드윅> ./사진=과수원뮤지컬컴퍼니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앞두고 쓰인 베토벤의 편지 한통이 한 여자 앞으로 배달된다. 청력을 잃고 좌절의 늪에 빠져 있던 청년 베토벤이 죽음을 마주하고 있던 그날 밤 세차게 내리치는 폭풍 소리와 함께 낯선 여자 마리가 어린 소녀 발터를 데리고 무작정 찾아와 그에게 선생님이 돼 달라 간청한다. 망가진 청력으로 절망에 빠진 베토벤은 그녀의 제안을 완강히 거부하지만 마리와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마주한다. 새롭게 열린 세상에서 인연을 만든 베토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이 되는데….
일시 6월30일까지
장소 드림아트센터 1관

☞ 본 기사는 <머니S> 제589호(2019년 4월23~29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