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맞아 광주교도소 장애인 수용자에게 제빵 봉사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는 지난 23일 광주교도소에서 '2019  동병상련 한마당' 재능기부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제공/호남대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는 지난 23일 광주교도소에서 '2019 동병상련 한마당' 재능기부 행사에 참여했다. 사진제공/호남대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학과장 김영균)는 지난 23일 광주교도소에서 '2019  동병상련 한마당' 재능기부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광주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와 (사)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협회,  광주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 복지협회가 주관하고, 국민연금관리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람들, 호남대 조리과학과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장애인 수용자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통해서 모범적 수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균 교수의 지도로 동아리 빵타지아에서 만든 소보루빵과 단팥빵, 케익, 호두파이 등의 베이커리류를 재소자들에게 제공했다.


호남대 조리과학과는 지역사회에 실시하는 각종 행사 지원와 봉사활동, 산학 협력 등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성장동력을 제공함을 물론 참여의식 고취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