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일원에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2019 생생문화재 ‘달달한 행궁로망스’ 사업을 추진한다.
25일 수원문화재단에 따르면 생생문화재는 문화재청 지원 사업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는다. 지난 해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달달한 행궁로망스’는수원화성의 주요 명소에서 한복 환복 후 사진작가와 화보를 촬영하고, 특별 연희극 관람, 전통 가락이 어우러지는 풍류체험 등 문화재를 생생하게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다시 찾아온다.
‘달달한 행궁로망스’는만 15세 이상 연인, 가족, 친구 등 2인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자료제공=수원문화재단 |
두 번째 <정조의 로망스>는정조와 의빈성씨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별 연희극이다. 참여자들은 고즈넉한 정취가 깃든 화성행궁 내 유여택에서 사진 촬영 도중 쉬어가며 공연을 관람한다.
세 번째 <풍류화홍, 두근두근 공방>은 수원천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화홍문 내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야금 가락에 다과를 곁들여 나만의 부채를 제작하며 조선시대 풍류를 만끽하게 된다.
‘달달한 행궁로망스’는 5월 4일을 시작으로 올해 총 9회 진행될 예정이다. 예약은 인터파크 티켓과 ‘여기 어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인 단위로만 선착순 예매 가능하다. 참가비는 2인 40,000원이며 한복 대여, 한복 사진 촬영 및 엽서 제작, 연희극 관람 등 모두 포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