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아스날전에서 승리가 확정된 후 환호하고 있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선수들. /사진=로이터 |
‘늑대군단’의 이번 시즌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두 번 연속 침몰시킨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이번에는 아스날까지 잡아냈다. ‘BIG 6’를 상대로 리그에서만 승점 16점을 따냈다(4승 4무 3패). 현재까지 14승 9무 12패(승점 51점)를 기록한 울버햄튼은 승격 첫 시즌 만에 유럽 대항전 진출까지 노린다.
울버햄튼은 2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아스날전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대단한 경기력을 선보인 울버햄튼은 아스날을 2연패 수렁에 빠뜨리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점유율에서는 아스날을 상대로 30대 70으로 크게 밀렸던 울버햄튼이었지만, 효과적인 역습과 공격으로 다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7분 후벤 네베스의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앞서간 울버햄튼은 10여 분 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맷 도허티가 헤딩골을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2-0으로 앞서갔다.
여기에 전반 추가 시간에 디오고 조타가 단독 돌파 후 왼발 슈팅으로 아스날의 골망을 흔들면서 순식간에 3점 차 경기를 만들었다.
후반전에도 뛰어난 역습으로 아스날을 지속적으로 위협한 울버햄튼은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에게 골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은 내주지 않으면서 결국 3-1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무승부에 그치는 등 공식전 3경기 동안 무승에 그쳤던 울버햄튼은 아스날을 제물로 삼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35라운드까지 승점 51점으로 7위로 올라선 울버햄튼은 승격 첫 시즌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까지 노리고 있다.
만약 FA컵 결승전에서 맨시티가 왓포드에 승리를 거둔다면 리그 7위까지 유로파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만큼 유럽 대항전을 향한 마지막 티켓을 향해 울버햄튼부터 10위 레스터 시티(승점 48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또한 울버햄튼은 12시즌 동안 나오지 않았던 기록까지 달성하려고 한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그동안 EPL 무대에서 승격 첫 시즌에 리그 8위 이상의 순위를 거뒀던 것은 총 6차례 있었다. 가장 최근에 달성한 팀은 2006-2007시즌 한국의 설기현이 활약했던 레딩 FC다. 창단 후 처음으로 1부 리그에 오른 레딩은 최종 순위를 8위로 마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울버햄튼은 2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아스날전에서 3-1 완승을 거뒀다.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대단한 경기력을 선보인 울버햄튼은 아스날을 2연패 수렁에 빠뜨리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점유율에서는 아스날을 상대로 30대 70으로 크게 밀렸던 울버햄튼이었지만, 효과적인 역습과 공격으로 다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7분 후벤 네베스의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앞서간 울버햄튼은 10여 분 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맷 도허티가 헤딩골을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2-0으로 앞서갔다.
여기에 전반 추가 시간에 디오고 조타가 단독 돌파 후 왼발 슈팅으로 아스날의 골망을 흔들면서 순식간에 3점 차 경기를 만들었다.
후반전에도 뛰어난 역습으로 아스날을 지속적으로 위협한 울버햄튼은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포울로스에게 골을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은 내주지 않으면서 결국 3-1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무승부에 그치는 등 공식전 3경기 동안 무승에 그쳤던 울버햄튼은 아스날을 제물로 삼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35라운드까지 승점 51점으로 7위로 올라선 울버햄튼은 승격 첫 시즌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까지 노리고 있다.
만약 FA컵 결승전에서 맨시티가 왓포드에 승리를 거둔다면 리그 7위까지 유로파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만큼 유럽 대항전을 향한 마지막 티켓을 향해 울버햄튼부터 10위 레스터 시티(승점 48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또한 울버햄튼은 12시즌 동안 나오지 않았던 기록까지 달성하려고 한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그동안 EPL 무대에서 승격 첫 시즌에 리그 8위 이상의 순위를 거뒀던 것은 총 6차례 있었다. 가장 최근에 달성한 팀은 2006-2007시즌 한국의 설기현이 활약했던 레딩 FC다. 창단 후 처음으로 1부 리그에 오른 레딩은 최종 순위를 8위로 마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물론 현재 울버햄튼을 포함한 네 팀이 승점 1점 간격으로 촘촘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언제든지 순위는 뒤바뀔 수 있다. 여기에 울버햄튼은 최종 라운드에서 리버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어 '늑대 군단'의 기록 달성은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한다.
| /사진=B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