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성환(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위원장이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조성환(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위원장이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조성환(60)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조 위원장은 지난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겸한 간담회 자리에서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조성환 위원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권 관련 현안들과 정책, 입법 개선안 등 집권여당의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깊이 고민하고 문제 해결과 정책마련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조 위원장은 이어 "약자들이 고통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장애인과 관련한 차별문제와 성차별, 이주민 문제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형태의 인권위원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 위원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밀양시장 후보로 출마해 선전했으며, 밀양,창녕 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