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심한 취업난에 희망마저 버린 구직 단념자가 45만 명을 넘었다는 통계치가 발표됐다. 또한, 올 1분기 장기 실업자의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국내 고용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국내 분위기 속에서 문화적 소통 방식에 차이를 지닌 탈북민들이 취업을 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상황. 죽을 고비를 넘겨 남한에 온 이들인데, 이제 취업이라는 더 큰 산을 넘어야 한다. 이들에게 취업은 곧 경제적 자립이기 때문이다.
도매꾹, 탈북민을 위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가져

B2B 쇼핑몰 '도매꾹(지앤지커머스, 대표 모영일)'은 취업난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을 위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 '탈북민 B2B 무재고 쇼핑몰 창업 교육'을 주 1회 진행 중이며, 교육 시 필요한 시설 및 교재 등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탈북민들은 온라인 판매 및 경영 프로세스 등 온라인 창업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정해진 교육 일정 이후에도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어 경제적 자립 및 향후 안정적인 경영 유지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도매꾹도매매교육센터의 '하병록 수석'은 "이번 교육은 문화적 차이로 인해 의사소통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탈북민들이 취업이 아닌 창업을 선택, 향후 수월히 운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을 받는 탈북민 분들 모두 안정적인 생활을 통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